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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전통문양을 굿즈에 '미미달' 한상미 대표

작성자 (ip:)

작성일 2023-02-08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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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전통도 그렇다. 무심히 지나쳐가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기 어렵다. 늘 우리 곁에 있는 스마트 기기와 생활용품에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자인해 자세히 보고, 오래 보게 만드는 ‘굿즈’ 기업이 화제다. 설립한 지 만 3년이 된 브랜드 ‘미미달’이다.

문화상품, 기업, 기관 맞춤 선물, 기념품 등을 기획하고 제작해 청와대 사랑채, 국립중앙박물관, 고궁,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판매한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디자인 공모전, 아이디어 공모전 등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한상미 미미달 대표를 만났다.

미미달은 2019년 창업해서 줄곧 꺾이지 않는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2022년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1억 원 펀딩이라는 게 굉장히 상징적인 타이틀이에요. 그래서 욕심을 많이 냈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단청문양을 담은 양산 제품이었어요.”

미미달의 행보는 일반적인 창업 공식에서 벗어나 있다. 제품의 아이디어를 사용자에게 공유하고 미리 예약 신청을 받아 제작하는 방식의 크라우드펀딩이 신제품 홍보이자 매출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 대표는 창업하기 전부터 개인 창작자로 크라우드펀딩을 먼저 시작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전통을 외면하는 것은 싫어서가 아니라 자주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내가 한번 만들어볼까 싶어서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문양을 넣은 필통 제품을 만들었어요. 그게 미미달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창업을 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을 때였다. 단순하게 ‘전통이 우리 가까이 왜 없지? 이걸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었다. 만들고 나니 사람들한테 선보이고 판매도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2017년 말부터 준비해서 2018년 초쯤이 첫 시작이었어요. 그 당시에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홍보할 때도 ‘펀딩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어요.(웃음) 그렇게 첫 펀딩에서 1800만 원이 달성됐죠. 너무 신기했고 내가 생각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는구나, 이게 잘못된 생각이 아니었구나 확인하고 많은 힘을 얻었어요.” (후략)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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